베이스오일 생산능력HYDROCRACKED BASE OIL
GS CALTEX BUSINESS — CHAPTER 05
하루 3만 배럴, 생산량의 70% 이상을 세계로 —
가장 무거운 기름에서 가장 맑은 오일로, 다섯 번째 이야기
증류탑 바닥의 가장 무거운 기름이, 가장 정교한 공정을 거쳐 가장 맑은 오일이 됩니다.
ORIGIN — 이름의 의미
이름 그대로 '기본(base)이 되는 오일'. 엔진오일 같은 윤활유 완제품은 90% 이상이 베이스오일이고, 나머지 소량의 첨가제가 성능을 조율합니다. 육수가 좋아야 요리가 사는 것처럼 — 윤활유의 품질은 베이스오일에서 결정됩니다.
베이스오일에는 국제 등급(API Group)이 있습니다. 옛 방식의 Gr.I보다 불순물이 적고 점도가 안정적인 Gr.II, 그리고 프리미엄 Gr.III — GS칼텍스는 이 고품질 구간을 최첨단 수첨분해공법으로 생산하며, Kixx LUBO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공급합니다.
01 — FEEDSTOCK · 원료
정유 챕터의 수첨분해공정(HCR)이 미처 다 쪼개지 못한 기름 — 미전환유. 분자가 엉켜 있는 이 무거운 원료가 베이스오일의 출발점입니다. 쓰임이 낮던 원료가 프리미엄의 출발점이 됩니다.
01 — ISO-DEWAXING · 이성화 탈왁스
2단계 수첨분해와 이성화·탈왁스, 수첨처리 마무리 공정. 얽힌 분자를 펴고, 낮은 온도에서 굳어 버리는 왁스 성분을 다듬어, 온도가 변해도 흐름이 한결같은 오일로 바꿉니다.
01 — PREMIUM GRADE · 프리미엄 등급
같은 원료에서 Gr.II와 Gr.III를 유연하게 생산하는 설계 — 특히 Gr.III는 높은 점도지수로 고급 자동차·산업용 윤활유의 심장이 됩니다. 배기가스 규제가 엄격해질수록 이 맑은 오일을 찾는 곳이 늘어납니다.
하루 3만 배럴 · KIXX LUBO02 — CAPACITY · 생산과 수출
베이스오일 생산능력HYDROCRACKED BASE OIL
해외 수출 비중 (생산 물량 기준)ASIA-PACIFIC & BEYOND
자동차용·산업용·선박용 윤활유의 몸통이 되는 고품질 베이스오일입니다.
온도 변화에 강한 프리미엄 등급. 고급 엔진오일과 산업용 윤활유의 기반입니다.
더 높은 순도가 필요한 곳으로 — 특수 용도의 고부가가치 오일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힙니다.
03 — SINCE 2007 · 히스토리
2007년 11월, 제2 고도화설비와 함께 베이스오일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하루 1만 6천 배럴로 출발한 설비는 증설을 거듭해 오늘 3만 배럴이 되었고 — 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아시아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성장했습니다.
맑게 정제된 베이스오일에 첨가제 한 방울의 과학이 더해지면 — 엔진을 지키는 윤활유가 됩니다. 마지막 장, Kixx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