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자 규모창사 이래 최대 투자
GS CALTEX BUSINESS — CHAPTER 03
연간 에틸렌 90만 톤, 창사 이래 최대 투자 MFC —
분자를 쪼개 미래를 여는 세 번째 이야기
GS칼텍스는 납사뿐 아니라 LPG와 정유공정의 부생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할 수 있는 MFC(Mixed Feed Cracker)를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다양한 원료를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원료 경쟁력을 높이고,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ORIGIN — 이름의 유래
올레핀이라는 이름은 에틸렌이 염소와 반응해 기름과 같은 액체를 만드는 현상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올레핀은 탄소 간 이중결합(C=C)을 가진 탄화수소를 의미하며, 에틸렌과 프로필렌이 대표적입니다. 높은 반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학제품과 플라스틱 소재를 만드는 기초 원료로 활용됩니다.
01 — MIXED FEED · 다양한 원료
MFC는 액체 상태의 납사뿐 아니라 LPG와 정유공정의 부생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 선택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유공정과의 연계를 통해 원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1 — CRACKING · 열분해
납사와 LPG 등의 탄화수소를 고온에서 열분해해 더 작은 분자로 전환합니다. 이후 급랭·압축·분리 공정을 거쳐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다양한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01 — OLEFINS · 올레핀
에틸렌과 프로필렌은 탄소 간 이중결합(C=C)을 가진 대표적인 올레핀입니다. 반응성이 높아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을 비롯한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원료로 활용됩니다.
연간 에틸렌 90만 톤02 — OUTPUT · 주요 생산제품
탄소 2개가 이중결합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올레핀으로, 상온·상압에서 무색의 기체 상태로 존재합니다.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해 폴리스티렌(PS), 폴리염화비닐(PVC), 에틸렌초산비닐(EVA)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 활용됩니다.
탄소 3개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올레핀으로, 에틸렌과 함께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 활용됩니다. 폴리프로필렌(PP)을 비롯해 복합수지, 프로필렌옥사이드(PO), 아크릴로니트릴(AN)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탄소 수가 4개인 여러 탄화수소가 혼합된 유분으로, 납사와 LPG 등의 열분해 과정에서 생산됩니다. 주로 부타디엔 생산의 원료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합성고무와 ABS·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로 이어집니다.
납사 등의 열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분으로, 벤젠·톨루엔·자일렌 등 방향족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제 및 후속 공정을 거쳐 방향족 제품 생산 등에 활용됩니다.
03 — FEED · 원료
04 — MFC · 생산 경쟁력
GS칼텍스는 2022년 11월 여수공장에 MFC를 준공하며 올레핀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MFC는 납사뿐 아니라 LPG와 정유공정의 부생가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원료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또한 기존 정유공정과의 연계를 통해 원료 공급과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경쟁력입니다.
총 투자 규모창사 이래 최대 투자
MFC 준공여수
에너지 사용량 절감기존 설비 대비 약
연간 탄소 배출 저감CO₂ 기준
MFC에서 생산된 에틸렌과 프로필렌은 중합 등의 공정을 거쳐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 다양한 폴리머로 전환됩니다. 다음 장에서는 올레핀에서 출발해 자동차·가전·포장재 등 다양한 생활·산업 소재로 이어지는 폴리머 사업을 살펴봅니다.